봄을 깨우는 타오르는 색채,
창작예술촌 3호 ‘2026 조강훈 컬렉션Ⅰ’ 개최
- 조강훈 작가 대표작과 신작 4점을 포함한 총 20여 점 전시 -
순천문화재단(이사장 노관규)은 오는 4월 30일(목)까지 창작예술촌 3호 조강훈 아트 스튜디오에서‘2026 조강훈 컬렉션Ⅰ’전시를 개최한다.
조강훈 화백은 제29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회장으로, 매년 창작예술촌 3호에서 작가의 대표작과 신작을 선보이는‘조강훈 컬렉션’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올해 첫 번째 컬렉션으로 대표작과 신작 4점을 포함한 총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청색과 붉은색, 녹색 등 최소한의 색채만으로도 강렬한 에너지와 입체감을 표현한 신작 ‘성난 말’, ‘성난 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신작 ‘해바라기’는 전작들과는 또 다른 정서를 담아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푸른 초원 위 우뚝 서 있는 장면을 연상시키며 강인한 생명력과 새로운 희망을 보여준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신작들은 최소한의 색채로 최대의 감정을 이끌어내며, 단순함 속에서 더 큰 울림을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www.cfsc.or.kr) 또는 조강훈 아트스튜디오(061-755-312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