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순천대학교 외국인들과 함께 진행한 추수감사절에 대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원래 이 행사는 매년 가을 11월 넷째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합니다. 이 행사는 마국식 'Thanks giving day'라 불리며 하나님께 1년 동안 추수한 것에 대한 감사제를 올리며 개신교의 기념일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또한 이 날은 11월 달에 진행하는 큰 행사 중 하나입니다.
이번 'Thanks giving day'는 순천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열렸으면 미국과 영국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는 고향의 행사를 함께하고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은 모여서 직접 행사장을 꿈이고 준비과정을 함께 했으며 가을 느낌을 내고자 탄품을 활용하여 포토존을 준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학생들이 와서 행사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게임과 놀이 등이 준비되었습니다. 행사 관련하여 퀴즈 시간을 갖게 되었고 여러 미션을 성공한 학생들은 상품을 받았습니다.
미국과 영국 뿐만 아니라 모든 외국인들과 한국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전통적인 행사를 즐기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날 학생들은 추수감사절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었고 행사장에 준비된 것으로 인해 체험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행사도 역시 다른 행사들과 마잔가지로 인기를 얻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며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순천대학교에서 이와 같은 여러 행사를 진행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