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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성   명
김철중
연 락 처
010-1700-1700
이 메 일
kcj0616@hanmail.net
주소(작업실)
전남 순천시 저전남산길 3-3 (저전동) 87-10
예술활동분야
문학
세부활동장르
시

주요이력

김철중(金喆中)

1946년 전남 순천시 해룡면 출생. 순천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석사) 녹조근정훈장 수상.
2001년 월간<한맥문학>에 시 <허수아비>외 2편으로 당선 등단, 2002년 계간<문학과 문화>에 시 <새벽 닭>외 2편으로 당선 등단. 시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영혼의 샘밑』『내가 산을 향하여』『석양의 솔 바람길』
『저녁노을』등이 있음. 녹조근정훈장(대통령)
순천 문학 작가상 등을 수상. 공무원 문예대전 수상.
현재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제 12 순천문인협회 회장 역임하였음.

자기소개

김철중(金喆中)
1946~ 시인. 전남 순천시 해룡면 출생. 순천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석사) 녹조근정훈장 수상. 2001년 월간<한맥문학>에 시 <허수아비>외 2편으로 당선 등단, 2002년 계간<문학과 문화>에 시 <새벽 닭>외 2편으로 당선 등단. 등단 이후 공직에 봉사하며 문학 활동을 이어왔으며, 주요작품으로는 <그대 머문 자리> <순천만 노을> <선운사 꽃 무릇> 등이 있음. 시집『저 높은 곳을 향하여』『영혼의 샘밑』『내가 산을 향하여』『석양의 솔 바람길』『저녁노을』등이 있다. 순천 문학 작가상 등을 수상. 공무원 문예대전 수상. 현재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제 12 순천문인협회 회장 역임하였음.

작품사진

손널 작품명 : 손널 작가 : 김철중 용산 코숭이에 오르면 아득한 순천만의 전설들이 질펀히 흐른다. 어린 갯강들이 용트림 하며 질퍽한 삶을 건지려 손널을 타고 생각 깊은 갈 숲은 여린 생명들을 품으며 나그네 철새들을 맞는다. 해거름 뒷갈망하는 솔섬은 지친 노을 한 자락 그물코에 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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