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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성 명
- 서승권
- 필명(예명)
- 서감독
- 예술활동분야
- 연극, 복합예술, 기타
- 세부활동장르
- 연극,뮤지컬,무대영상,촬영
주요이력
-젊은태양 대표(연극, 뮤지컬, 공연기획 및 연출, 영상콘텐츠 개발 등)
-2013 전국연국제 여수 '군인' 역
-2012 여수엑스포 퍼포먼스 공연팀 참여
-연극 결혼 연출
-2017 연극 갈매기는 없다. (광주공연 공연 연출)
-2018 가곡드라마 그래도지금은 봄 제작, 연출
-2019 정애련의 한국가곡 뮤지컬 연출
-2020 가곡오페라 애월, 그래도 지금은 봄, 공연 연출 및 제작 참여
-순천문화재단 어라운 홍보기자단 활동 등 다수
자기소개
젊은태양은 2015년 문을 열었고 공연과 영상 제작 사업을 하고 있다. 1인 시스템이고 프로젝트에 따라 다른 개발자들과 모여 일을 진행한다.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필요에 따라 협업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영상콘텐츠 작업을 통해서 순천시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관광 명소들을 소개하고 순천시의 가치를 알리는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 민속문화, 낙안팔경이 조화를 이루며 넓은 평야와 풍요가 넘치는 민속 마을이다. 순천시는 2018년, 도시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본인은 “문화적 가치가 있는 순천시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기록하는
콘텐츠가 필요한데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외국인도 볼 수 있는 언어로 콘텐츠가 제작되기를
희망한다. 간절한 희망은 유튜브 제작을 하는 것이다. 망설이게 했던 부족한 예산은 사업을 통해
확보하면서 영상 제작에 필요한 번역과 자문 비용을 보탤 수 있게 됐었다. 순천은 본인의 고향이기도 한
전남에서 희망을 찾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가 있다.
하여 공연 연출, 영상 연출, 무대 영상, 촬영을 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출처 : 해피코리아 뉴스 일부 기재
작품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