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예술인 CULTURAL FOUNDATION OF SU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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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성 명
- 김충열
- 필명(예명)
- 소봉
- 연 락 처
- 010-7448-0108
- 이 메 일
- kunjookajae@naver.com
- 주소(작업실)
- 전남 순천시 금곡1길 23 (금곡동)
- 예술활동분야
- 미술
- 세부활동장르
- 서예(전각)
주요이력
-호주 한국문화전 초대전
-목포문학관 개관 기념초대저
-순천대 박물관 개관25년 초대전
-남도 정예작가 10선 초대전
-23년 순천문화재단 창작예술지원사업 참여/전돌에 자연을 새기다 등 다수
-목포문학관 개관 기념초대저
-순천대 박물관 개관25년 초대전
-남도 정예작가 10선 초대전
-23년 순천문화재단 창작예술지원사업 참여/전돌에 자연을 새기다 등 다수
자기소개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를 정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설치작품을 시도하고 전념하고 있는 순천의 예술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각은 돌, 나무, 금, 은, 기와 등 다양한 재료 위에 인장을 새겨 넣는 동양의 독특한 예술 장르로, 서예가이자 전각작가인 김 작가는 쓰임을 다한 옛 기와 파편에 글씨와 그림을 새겨넣어 예술품으로서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투박한 옛 기와에 차(茶)와 선(禪), 성인(聖人) 말씀을 새긴 작품에서 그의 소박하고 정갈한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본인은 1985년부터 정광주 선생에게 서예를 배우고 1997년부터 정병례 선생을 스승으로 전각을 시작했으며, 2000년부터 현재까지 개인전 8회, 초대전 11회, 국내외 단체전 및 초대전 9회 등 활발한 작품 활동과 함께 현재 단오전각연구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각은 돌, 나무, 금, 은, 기와 등 다양한 재료 위에 인장을 새겨 넣는 동양의 독특한 예술 장르로, 서예가이자 전각작가인 김 작가는 쓰임을 다한 옛 기와 파편에 글씨와 그림을 새겨넣어 예술품으로서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투박한 옛 기와에 차(茶)와 선(禪), 성인(聖人) 말씀을 새긴 작품에서 그의 소박하고 정갈한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본인은 1985년부터 정광주 선생에게 서예를 배우고 1997년부터 정병례 선생을 스승으로 전각을 시작했으며, 2000년부터 현재까지 개인전 8회, 초대전 11회, 국내외 단체전 및 초대전 9회 등 활발한 작품 활동과 함께 현재 단오전각연구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