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예술인 CULTURAL FOUNDATION OF SU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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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성 명
- 서춘성
- 이 메 일
- ss1949ss@hanmail.net
- 주소(작업실)
- 전남 순천시 해룡면 조례못등길 74 (상삼리) 상삼리613-5
- 예술활동분야
- 문학
- 세부활동장르
- 시인
주요이력
『문학세계』 『창작산맥』 등단 으로 작품 활동함. 국가공무원 퇴직. 문학세계문인회 정회원. 창작산맥문인회
정회원. 시집 《슬픔은 날개로부터》 문학세계 시부분 본상 수상. 창작산맥 시부분 최우수 작품상 수상 동인지 “하늘비 산방”. 사화집 “한국을 빛낸 문인”. 아버지의 강 등이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젊음을 쏟던 공직에서 벗어나, 2017년 이순은 넘긴 나이에 시인으로 등단한 그가 마침내 첫 번째 시집을 펴낸 것. '슬픔은 날개로 부터'(천우 2021)' 출간함
정회원. 시집 《슬픔은 날개로부터》 문학세계 시부분 본상 수상. 창작산맥 시부분 최우수 작품상 수상 동인지 “하늘비 산방”. 사화집 “한국을 빛낸 문인”. 아버지의 강 등이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젊음을 쏟던 공직에서 벗어나, 2017년 이순은 넘긴 나이에 시인으로 등단한 그가 마침내 첫 번째 시집을 펴낸 것. '슬픔은 날개로 부터'(천우 2021)' 출간함
자기소개
순천 출생인 서춘성 시인은 2017년 10월 월간 ‘문학세계’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 계간지 ‘창작산맥’에서도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문학세계문인회 동인지 ‘하늘비 산방’ 9~11호(2018~2020년), ‘한국을 빛낸 문인’(2018~2020년) 등을 통해서도 자신의 작품세계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서춘성 시인은 늘 “인간은 누구나 더 높은 곳을 지향하는 목적적 존재”라면서 “그것이 악이 아니라 선이라 해도
더 높이 올라갈수록 더 참혹하게 추락한다는 비밀을 모르니 날개가 있는 인간은 슬픈 운명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서춘성 시인은 늘 “인간은 누구나 더 높은 곳을 지향하는 목적적 존재”라면서 “그것이 악이 아니라 선이라 해도
더 높이 올라갈수록 더 참혹하게 추락한다는 비밀을 모르니 날개가 있는 인간은 슬픈 운명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