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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성   명
장혜윤
필명(예명)
음율랑
예술활동분야
국악
세부활동장르
가야금병창 및 산조

주요이력

가야금병창 연주자 장 혜 윤

광주 예술 고등학교 졸업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 학사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음악교육) 석사

전) 국립남도국악원 연주단원 역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악강사
사)한국국악협회 광주시지회 사무장
광양골약중, 광영중, 광영여중 음악교사
진도국악고등학교 음악교사
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

2004 제 31회 춘향국악대전 가야금 병창 부문 대상
2005 제 31회 전주 대사습놀이 장려
2009 빛고을 전통 음악 전국 경연대회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6 사)퓨전실내악단 새라온 ‘소리에 취해 매화에 물들이다’ 가야금병창 공연
2017 제 43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일반부 차하
2017 제 14회 대한민국 가야금병창 대제전 국회부의장상
2018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정기공연 가야금병창 출연
2018 사)예술단 별밭가얏고 ‘문화재 맥을 잇다’ 공연
2019 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 정기공연 가야금병창 출연
2019 국립남도국악원 금요국악공감 ‘국악의 향연’ 공연
2020 사) 음률당 정기연주회 2회
2020 전남교육음악제 국악부문 공연 등
2021. 목요열린국악한마당 초청 공연 장혜윤의 ‘赤壁, 小赤壁
2021. 목요상설 ‘목요다락’ 음률당 ‘율향’ 공연
2021. 장혜윤의 세번째 가야금병창발표회 - 적벽율화 소리에 물들이다.
2022. 음율당의 소리와 함께 떠나는 5바탕 (노정기)
2022. 문화재 맥을 잇다 다섯번째 민요전 남도민요의 진멋
2023. 문화재 맥을 잇다 흥보가편
2023. 장혜윤의 네번째 가야금병창 독주회 - 사제;동행( 師弟;同行)
2023. 광주광역시 무형유산보유자 초청공연-문명자 선생님과 함께 하는 가야금병창 다섯마당
2025. 좋은풍류
2025. 일통고성 in 전주- 일통 김청만 전승자주관 기획공연
2025. 학교로 떠나는 인문학 폐막식공연
2025. 문화재 맥을 잇다 심청가편 전수자 연창발표회
2025. 2025전남대학교예술대학 국악학과 동문음악회 출연

자기소개

저는 2021년에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을 해서 순천으로 오게 되어 예쁜 딸 쌍둥이와 2024년 딸셋 엄마가 된 남도 소리의 깊은 울림을 가야금 선율 위에 담아내는 가야금병창을 전공하고 있는 장혜윤입니다.

1984년 3월 26일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서 언제나 가족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부모님을 통해 자신의 임무에 충실 하는 책임감을 키웠고, 항상 “세상엔 너 하나뿐이다.”, “누가 알아서 널 도와주진 않는다.”라는 말씀을 듣고 독립심을 배웠습니다. 저는 항상 '마음먹은 것'을 가지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나태해지지 않고 게을러지지 않으려 실력과 인성을 꾸준히 갈고 닦았으며, 꿈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고자 매진하는 것은 제가 앞으로 무엇인가 될 수 있다는 꿈을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라 생각하기에 지금까지도 꾸준히 학문을 탐구하고 학습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 및 경력
초등학교 시절 많은 친구들과 타 지역으로 대중교통을 갈아타며 가야금과 남도민요를 배우러 다녔지만 결국엔 혼자만이 열정을 가지고 우리 전통 예술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워왔습니다. 결국 고등학교, 대학교 모두 가족들과 떨어져 선생님과 함께 살며 독립심과 배려심을 길렸으며 대학시절 대표를 맡아 조직이라는 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포함해 포용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 일을 시작으로 교육대학원 석사를 수료하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국악강사, 국악원 연주단원, 한국 국악협회 사무간사, 중학교 및 고등학교 음악교사로 장기간 근무하면서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았습니다.
교단에 있으면서 어린이와 청소년 학습자들에게 가야금병창과 전통예술을 지도하면서 전공자만의 영역이 아닌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에 힘썼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연주자로서의 꿈과 책임감이 있었기에 꾸준히 스스로를 단련하며 연습에 매진해 왔습니다.

활동계획서
가야금병창은 소리와 연주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예술로서 단순한 기교를 넘어 서사와 감정을 전달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리와 현이 하나 되어 이야기를 전하는 가야금병창의 소리에 매료되어 지금까지 정진해 왔습니다.
저는 전통 판소리와 가야금병창 전승에 기여해온 오태석 명창의 고향인 순천에서 가야금병창의 계보를 잇고 국악 발전에 힘쓰고 싶습니다.
기존의 가야금병창곡 외에 가야금병창곡의 레퍼토리를 정립 하고 기반을 강화하여 풍성한 가야금병창 곡을 만들어 순천 지역을 거점으로 전남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지속적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며 연구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도 교육자이자 예술인으로서 두 길을 조화롭게 걸어가며 배움과 울림이 이어지는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교단에서의 가르침과 무대에서의 소리가 서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저만의 무기를 가지고 오태석 명창의 뒤를 이어 이 지역 순천에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예술인이 되겠습니다.

작품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