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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성   명
주윤희
필명(예명)
榮泉 옹달샘
이 메 일
hwangsajoo@naver.com
예술활동분야
미술
세부활동장르
서예와 단청
개인SNS
인스타그램블로그

주요이력

경기대학교 서예문자예술학과 학사 졸업
문화재수리기능자 (단청 – 화공)
다수 문화재 단청 복원 작업 참여(양산 통도사 사명암, 강진 무위사, 안산 석남사 등)
2016 여초서예관 기획전 인제는 캘리그라피시대 단체전 참여
2022 한국서단 청년작가전 단체전 참여
2024 경기대학교 서예학과 창설 20주년 기념 특별 동문전 단체전 참여

자기소개

현재 문화재수리 현장을 뛰면서 작가 활동을 하고 있는 서예 작가이자,
단청 문화재수리기능자 주윤희 입니다.

작품사진

인우구망(人牛俱忘) - 쌍사각금 시리즈 작품으로 단청의 금문의 반복적임과 함께 불교의 심우도 중 인우구망이라는 8번째 그림인 하나의 원을 함께 표현했습니다. 여기서 원은 일원상이라 하는데, 모든 것을 비우고 남은 하나의 깨달음만을 나타냅니다. 심우도에서 다른 그림은 모두 비유이지만, 인우구망에서의 일원상은 비유가 아니라 실제 명상 중에 직접 보는 것라고 합니다.
인우구망(人牛俱忘) - 겹고리금 시리즈 작품으로 단청의 금문의 반복적임과 함께 불교의 심우도 중 인우구망이라는 8번째 그림인 하나의 원을 함께 표현했습니다. 여기서 원은 일원상이라 하는데, 모든 것을 비우고 남은 하나의 깨달음만을 나타냅니다. 심우도에서 다른 그림은 모두 비유이지만, 인우구망에서의 일원상은 비유가 아니라 실제 명상 중에 직접 보는 것라고 합니다.
인우구망(人牛俱忘) - 순천 송광사 영산전 개판 금초(물레금) 시리즈 작품으로 단청의 금문의 반복적임과 함께 불교의 심우도 중 인우구망이라는 8번째 그림인 하나의 원을 함께 표현했습니다. 여기서 원은 일원상이라 하는데, 모든 것을 비우고 남은 하나의 깨달음만을 나타냅니다. 심우도에서 다른 그림은 모두 비유이지만, 인우구망에서의 일원상은 비유가 아니라 실제 명상 중에 직접 보는 것라고 합니다.
인우구망(人牛俱忘) - 순천 선암사 일주문 개판 금초(박쥐금) 시리즈 작품으로 단청의 금문의 반복적임과 함께 불교의 심우도 중 인우구망이라는 8번째 그림인 하나의 원을 함께 표현했습니다. 여기서 원은 일원상이라 하는데, 모든 것을 비우고 남은 하나의 깨달음만을 나타냅니다. 심우도에서 다른 그림은 모두 비유이지만, 인우구망에서의 일원상은 비유가 아니라 실제 명상 중에 직접 보는 것라고 합니다.
인우구망(人牛俱忘) - 창작초 시리즈 작품으로 단청의 금문의 반복적임과 함께 불교의 심우도 중 인우구망이라는 8번째 그림인 하나의 원을 함께 표현했습니다. 여기서 원은 일원상이라 하는데, 모든 것을 비우고 남은 하나의 깨달음만을 나타냅니다. 심우도에서 다른 그림은 모두 비유이지만, 인우구망에서의 일원상은 비유가 아니라 실제 명상 중에 직접 보는 것라고 합니다.
한용운 사랑하는 까닭 시 구절(詩句節)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라는 시 구절을 적고 위를 무겁게하고 아래를 길게빼서 글씨 서예라는 느낌보다는 한 덩어리 그림으로 보았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작업을 했고, 전각도 안쪽으로 위치해서 한 덩어리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인자무적 仁者無敵 맹자(孟子)의 『양혜왕상편』 中 어진 사람은 널리 사람을 사랑하므로 천하(天下)에 적대(敵對)할 사람이 없다. 단청의 기법 중에 하나를 차관하여 서예와 융합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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