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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성   명
박오복
이 메 일
obogpark@gmail.com
주소(작업실)
전남 순천시 석현길 70 (석현동, 향림현대아파트) 108-1102
예술활동분야
시각
세부활동장르
사진

주요이력


개인전

2023 버려진 것들을 위한 레퀴엠, 순천문화예술회관
2018 삶, 그 부조리함과 쓸쓸함, 순천문화예술회관

그룹전

2024 가람회 3주년 사진전.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
2023 화엄사. 순천대학교 박물관
2021 여자만 이야기,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2022 소소풍경 순천,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2022 도성 PUNCTUM, 에그 갤러리, 여수
2022 Photography Horizon, 갤러리 하얀, 순천
2022 소소풍경 순천-내 집앞 정원,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국제전
스웨덴 국제 사진전, FIAP Ribbon

대한민국 사진대전 추천작가
전라남도 사진대전 추천작가
순천미술대전 추천작가

주소: 전남 순천시 석현길 70, 108-1102
전화: 010-5791-3325
E-mail: obogpark@gmail.com

자기소개


박 오 복 Park O’bog


국립 순천대학교 사회문화예술 대학원 사진 예술학과 예술학 석사
순천대학교 영어교육과 명예교수
대한민국 사진작가협회 회원

주소: 전남 순천시 석현길 70, 108-1102
전화: 010-5791-3325
E-mail: obogpark@gmail.com

작품사진

오래된 미래 몇겁의 시간이 만들어낸 이 기이한 아름다움은 경이롭지만 섬뜩하다. 그것은 생명이 바스라지는 모습을 섬뜩한 침묵속에서 보여주기 때문이리라. 그건 우리의 오래된 미래에 대한 묵시록 같은 것.
파수꾼 1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홀로, 묵묵히 시간을 견뎌내며 무언가를 지켜주는 존재들. 늘 나의 마음을 글썽이게하는. 허나 그들이 세상을 지탱해주는 비밀의 기둥들이라 나는 믿는다.
파수꾼 2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어둠속에서 홀로, 묵묵히 시간을 견뎌내며 무언가를 지켜주는 존재들. 늘 나의 마음을 글썽이게하는. 허나 그들이 세상을 지탱해주는 비밀의 기둥들이라 나는 믿는다.
그리움 엄마의 밥, 듣기만 해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그 영원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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