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활동소식

SNS작은 세상의 빛을 보다 <쓰개 展>
  • 김서이
  • 2024-09-12 오후 4: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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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쓰개는 단순히 머리를 보호하거나

장식하는 도구가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삶과 문화의

수준을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였다.

특히 조선 후기 쓰개는 양반들의 상징으로 여겨지면서,

이를 착용할 수 있는 권리가 신분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했다.

- 작은 세상의 빛을 보다 <쓰개 > 속에서-

 

조선시대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간!

2024. 9. 4. - 10. 31. 까지

(관람시간 : 10:00~19:00 / 휴관일: 화요일, 법정공휴일)

작은 세상의 빛을 보다 <쓰개 >

창작예술촌 2호 김혜순 한복공방에서 만나요 :)

 

 

관람시간 : 10:00-19:00 휴관일 : ·화요일, 법정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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